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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배·타일공… 'AI 대체 불가' 블루칼라로 몰리는 MZ카테고리 없음 2025. 5. 10. 15:17
수도권에서 인테리어 도배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박**씨는 2021년 11월 군 전역 직후 다니던 전문대를 자퇴하고 도배 일을 배웠다. 컴퓨터공학 전공이었는데 별로 흥미가 없었고, 사무실에서 앉아 일하는 사무직보다 몸 쓰는 현장직이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 4년째 도배 일을 하고 있는 박씨의 하루 일당은 약 27만원. 한 달에 25일 정도 일해 650만~700만원씩을 번다. 중소기업 직장인의 평균 월급은 298만원(2023년 기준)이다. 박씨는 “현장 기술직은 몸은 고되지만, 또래보다 수입이 많고 작업에 대한 보람이 높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다”며 “각오와 열정이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일을 추천하고 있다”고 했다.최근 현장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‘블루칼라’ 직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선호가 높아..